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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조선통신사의 옛길 체험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일 관계에서 ‘부산’이 갖는 지역적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학생은 신청 학생 55명 가운데 서류 심사, 지필고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됐다.
학생들은 오사카부터 히코네에 이르는 일본 지역의 조선통신사 사행길의 유적과 유물을 탐방한다. 또 일본 학생들과 교류 시간도 가지며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청소년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도 수행한다.
김혁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국외체험학습을 통해 부산이 한·일 교류의 중심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통해 애향심을 키우면서 우리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