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그해 11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됐다가 지난 2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3년만에 부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해경청장을 비롯한 해경청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해경이 해양안전과 경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며 “해수부와 해경이 상호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관리 및 재난관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당장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및 선박통항 안전관리에 책임감을 가지고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