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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청장은 이날 취임 소감을 통해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세청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세정의 책임자로 부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국세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청장은 “국세청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 법이 정한 대로 바르게 집행해 정책이 국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어야 한다”면서 “여러분들이 납세자인 국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끊임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국민의 시각에서 국세행정을 근본적으로 개혁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년 신임 부산국세청장은 경기 성남시 출신으로 1983년 8급 경력직 채용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고 국세청 심사2담당관, 부가가치세과장,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