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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사정봉, 이혼 이유는 장백지 에로틱한 불륜 사진 때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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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7. 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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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천관시와 2008년 불륜 사진 대방출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7)이 전 부인 장바이즈(張柏芝·37)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최근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 동료인 천관시(陳冠希·37)가 전 부인 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면서 찍은 사진의 존재가 바로 이유였다.

장바이즈
천관시가 찍은 장바이지의 문제의 사진. 자신의 격분을 불러 일으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셰팅펑이 드디어 고백했다./제공=충칭스바오.
대륙 서부의 유력지 충칭스바오(重慶時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셰는 부인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바 있었다. 이혼한 마당에 전 부인에게 예우를 지키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나 보인다. 하지만 결국 입을 열었다. 이혼한지 5년이 넘었으니 이제 솔직한 입장을 고백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보인다.

사실 남자의 입장에서 부인이 자신 아닌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사진까지 남겼다면 분기탱천할 수밖에 없다. 아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도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남자든 여자든 완전히 눈이 돌아 돌아가 최악의 선택을 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셰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나 싶다.

현재 결혼하기 전 사귀었던 11년 연상의 가수 왕페이(王菲·48)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셰팅펑은 지난 2006년 장바이즈와 세기의 결혼을 한 바 있다. 그러나 2008년 천관시가 장을 비롯한 네명의 여성 연예인과 성 관계를 가지면서 찍은 사진이 유출되면서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은 바 있다. 2012년에는 이혼을 결행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왕페이와 재결합했으나 끊임없이 장바이즈와의 재결합설이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최근 밝힌 이혼 이유로 볼 때 재결합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봤을 때 봤던 기억이 지워지는 것은 그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장도 오는 10월에 파리에서 연하의 남성과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해 둘은 영원히 다른 길을 걸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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