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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참여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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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7. 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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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제공=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가 진행하는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일 의회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언남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27일과 28일에는 기흥지역 학부모들이 조직한 체험학습 동아리 ‘맘스트래블’ 소속 흥덕초·석현초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의회청사 견학과 지방의회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더불어민주당 유진선·김대정 의원에게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는 지방자치교육, 회의방청, 모의의회체험·모의의회대회 등 지방자치제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용인시의회는 과거 ‘의회체험교실’이란 명칭으로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대상을 확대해 올해 처음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말까지 용인지역 16개 초·중학교 459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방자치의 기능을 이해하고 직접 의회 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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