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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명지지구는 총 447만6000㎡에 김해국제공항, 부산신항만, 남해고속도로, 거가대교 등 주요 인프라와 인접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명지 오션시티, 신호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접하고 있어 서부산권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순조로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31일 개청되는 서부지원 및 서부지청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에 호텔, 컨벤션 센터가 건립되는 등 향후 업무용지 개발을 통해 서부산권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는 다음 달 22일 개최되고 사업제안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단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진양현 청장은 “이번 업무용지 공모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서부산개발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