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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22회째 열리는 부산바다축제는 다음 달 1~6일 ‘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다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참여행사, 공연행사 등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다이나믹한 개막파티를 시작으로 축하불꽃쇼, 여름댄스, 록, 재즈, 워터카니발 콘셉트의 물의 난장 & Night Pool Party 등 부산바다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음악이 마련됐다.
이날 다이나믹듀오, 씨잼,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FPM), 메킷레인 레이블(루피, 나플라, 오왼오바도즈, 블루, 영웨스트) 등이 참가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물의 난장’(2~3일, 오후 1~2시)과 ‘Night Pool Party’(2~3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는 부산바다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Night Pool Party는 여름댄스가요(2일)과 록데이(3일)로 진행되며 쿨, 코요테, DJ KOO, 데이브레이크, 칵스, 라이프앤타임, 솔루션스 등이 출연한다.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방면 백사장에는 해운대구청에서 대형 워터슬라이드도 설치,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시민과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눈 여겨 볼 만하다.
국내·외 댄스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일반시민들도 참여 가능한 광안리 댄스 파티(4~6일)가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밸리와 라인댄스 파티 및 배우 최여진과 함께하는 줌바 파티(4일), 정열적인 썸머 살사의 밤(5일), 탱고의 밤(6일) 등이 한 여름 밤 광안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 DJ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대회 ’2017 BeFM Expat DJ Contest‘(2일), 청소년 밴드들이 만들어내는 참여형 무대 ‘청소년 밴드경연대회’(3일), 광안대교에서 벡스코까지 부산의 야경을 느끼며 뛰는 ‘2017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광안리에서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서핑의 메카 송정에서는 서핑 및 패들보드 체험을 할 수 있는 ‘송정 Summer Beach 페스티벌’(4~5일), 장애인 대상의 다양한 스포츠 행사 ‘장애인 한바다축제’(3일), 청소년 대상 가요·댄스 경연대회 ‘부산 청소년 바다축제’(6일) 등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