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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사용한 것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없어지는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 유아용품이나 분유, 기저귀, 젖병, 카시트, 교구, 교재 등 영유아용품부터 위인전기 아동용 제품까지 망라한 다양한 물품으로 사기를 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영도경찰서 관계자는 “단발적인 단속에 그치지 않고 단속체제를 유지하면서 휴가용품이나 여행용품 등 할인판매를 빙자한 인터넷 사기에 대해 적극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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