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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최초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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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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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본부장님 사진
김종철 부산상수도사업본부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행정안전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상수도분야 2년 연속 1위 ‘가’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8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제주) 특·광역시 상수도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21개 세부지표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경영평가에서 중위권에 머물다가 민선 6기에 들어서면서 혁신적인 상수도 경영으로 2년 연속 ‘가’ 등급 기관에 선정, 명실공히 상수도분야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는 열심히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과 직원 간 소통으로 부산형 물복지 사업 추진, 예산절감 및 영업수지 개선, 고객만족도 제고, 공기업 정책 준수 등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부산상수도본부는 설명했다.

김종철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수도 경영혁신을 통해 예산절감 및 영업수지를 개선할 것”이라며 “부산형 물복지 순수시대를 맞아 과감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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