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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정류소 못본 1톤 트럭 ‘5중 추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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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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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진
부산 영도구 태종로 버스정류소에 정차중인 시내버스 발견 못한 1톤 트럭이 5중 추돌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정류소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 발견 못한 1톤 트럭이 버스를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8시께 부산 영도구 태종로 파리바게뜨 앞 도로에서 1톤 트럭이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 뒤를 들이받아 이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밀리면서 앞서 있던 택시와 화물차, 승용차 등과 차례로 접촉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이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고 1톤 트럭 운전자는 머리와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톤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 여파로 도로 양방향 통행이 1시간 넘게 통제돼 출근하는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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