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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장애인 신규채용 예정 교육생을 선발해 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창원맞춤훈련센터에서 은행 업무 관련 직무를 비롯, 직장생활에 필요한 오피스 교육, 직장예절, 스피치 훈련 등을 진행한다.
지난 6월 개소한 창원맞춤훈련센터는 맞춤형 직무 훈련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춘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직업교육기관이다.
맞춤훈련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다음 달 정식 채용돼 본점 각 부서에 배치받아 근무할 예정이다.
유충렬 본부장은 “창원맞춤훈련센터와 장애인 맞춤훈련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인재의 체계적인 육성과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추고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장애인 채용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