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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은 “현재 진행되는 엘시티 관련 재판에서 허남식 전 시장과 배덕광 자유한국당 의원,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비리 연루자들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되는 등 검찰 수사와 기소내용이 사실임이 확인되고 있다”며 “전방위로 이뤄진 특혜 로비와 불법 비리가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산시당은 “부산시와의 연관관계 등 여전히 미진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 특검이든, 검찰 재수사든, 무엇이든 환영한다”며 명확한 검증을 요구했다.
또 “특혜 분양자에 대한 명단 공개와 위법 조사, 부산은행 특혜 대출 관련 비리와 관계자 등에 대한 수사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엘시티 비리 재판에서 뇌물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온천사거리~미포오거리 도로 확장예산 144억원에 대한 부산시 부담 특혜비리와 관련해 부산시와 해운대구청 관계 공무원 및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