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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화된 드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드론쇼 코리아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오는 11일 오전 10시 한국해양대학교 내(국토교통부 지정 전국 유일의 해상공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드론 전문기업 13개사 해상환경에서 특화된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시제품제작)을 해상공역에서 시연 및 전시한다.
드론산업은 2015년 정부가 선정한 미래성장동력에 포함돼 정부 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략산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년 국내 최초·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하고 있다.
또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공공기관의 드론활용 수요에 대해 실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이 해상환경서 운영되는 현장을 공공기관에게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