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부산영재교육진흥원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인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10일부터 3박 4일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4명과 오는 13일부터 3박4일간 중학교 2학년 학생 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사물인터넷(IoT) 경험을 통한 미래사회 맛보기 특강을 듣고, IT 융합·기계·신소재화학 등 미래사회 핵심 기술 분야의 연구실을 방문한다.
또 분임활동을 통해 미래사회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 산출, 아이디어 확장 및 구체화,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중학생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와 창조적 상상력특강을 듣고, 미래 과학기술공학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팀을 구성해 일상 속의 문제 인식과 파악, 자료 수집과 해결안 도출, 발표 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 활동을 한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미래사회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