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는 유럽 챔버오케스트라 무대...클래식 진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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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막바지 여름, 문화재단이 준비한 공연으로 공연장에서 문화와 함께 시원하고 우아하게 문화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우선 15~16일 아이스링크로 변한 무대 위에서 러시아 정통발레를 만날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와 역동적인 피겨스케이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정통발레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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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바흐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와 상명대학교 동준모 교수의 지휘, 바이올리니스트 이예별이 협연하여 프랑스와 한국의 아름다운 호흡으로 실내악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은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40% 할인된 금액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유료회원 및 단체는 50% (백조의 호수는 유료회원 30% 할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