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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치안 패러다임 전환’ 치안만족도 향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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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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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부장 등 지휘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찰 4대 가치·5대 킹핀과제 추진보고회의 를 14일 개최 하고있다.(제공=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이 치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수요자중심·주민친화적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청은 지난 14일 지휘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찰 ‘4대 가치·5대 킹핀과제 추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치안정책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4대 가치와 5대 킹핀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치안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경찰은 회의에서 경찰업무 전 분야에 가치에 기반을 둔 경찰활동을 위해 ‘존중·정의·소통·공감’의 4대 가치를 내재화하여 치안활동의 완성도와 시민만족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활력있는 지역경찰, 안전한 우리동네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서민경제 침해사범 단속 △청렴하고 따뜻한 인권경찰 등 하반기 부산경찰이 집중적으로 추진해나갈 5대 킹핀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이날 국민과 경찰이 공동으로 치안을 생산하는 시대를 맞아 치안의 패러다임을 주민 중심으로 전환해 수요자중심·주민친화적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조 청장은 “5대 킹핀과제를 비롯한 각종 치안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며 “특히 인권수호자로서 경찰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기로 경찰활동 전 분야에 인권가치를 내재화해 인권친화적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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