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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용소방대, ‘이안류 대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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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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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완
소방본부 막바지 해수욕장에서 일제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친다.(제공=소방본부)
부산의용소방대는 17일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시내 7개 해수욕장에서 일제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3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70여명이 이안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안류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사고 대처요령과 수영 통제선 준수 등 예방요령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산 의용소방대가 주관하고 전국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11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관 등 1300명이 참가한다.

또 시민과 피서객들에게 심폐소생술 체험장, 소화기 체험, 인명구조견 시범 등을 선보이고 포토존, 119소방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인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남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서객들께서도 119구조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통제에 잘 따라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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