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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기보 김규옥 이사장과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영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기업인 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센터는 경기지역의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기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금지원부터 컨설팅까지 기업지원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판교지역 특화산업인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평가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센터의 신설은 서울에 편중된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기보의 첫 단계이며 향후 부산, 대전, 광주지역으로 센터 신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37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매년 점차 확대해 오는 2020년까지 5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경기도 판교는 젊은 인재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지원 인프라가 모두 잘 갖춰진 지역”이라며 “기술력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성공 사업화를 지원함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 잠재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 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을 전문센터에 집중해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서울지역에 처음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