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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체험연수는 안전체험관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등 안전사고의 재발을 막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 신설된 ‘안전한 생활’ 과목을 담당하는 선생님의 교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학교 안팎에서 지켜야 하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신변안전의 4개 프로그램으로 부산119안전체험관의 8개 체험코스를 활용해 이뤄진다.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이번 소방안전체험이 학교 안전담당 선생님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제같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신현수 119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의 ‘안전한 생활’ 교육 과정이 실생활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부산 소방본부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부산·울산·경남 유일의 ‘학생안전체험센터’로 선정돼 학생과 교사들의 재난안전 교육을 강화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