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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추경사업을 통해 추가 예산소요액 73억원을 포함, 7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며, 기존 일자리 사업참여자들에게도 8월부터 활동비를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인상한다.
시는 먼저 7개 구에 시범사업으로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원 100명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각 구ㆍ군의 전수조사를 통해 1인 가구 중 고위험군에 대한 ‘노노케어사업’과 같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퇴직공무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베이비부머, 통반장 등을 통한 현장방문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우울증 질환자 등 관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제공 등 사업 네트워크 안전망을 지속해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시는 부산지방경찰청과 협조해 시민안전을 위한 시니어 순찰대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11개 경찰서에 700여명이 넘는 어르신이 활동 중이며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아 이번 추경을 통해 4개 구에 추가로 시니어 순찰대를 파견, 15개 경찰서 구역으로 확대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전 효과 뿐 아니라 건강관리도 하며 특히 부산의 각종 현안을 함께 해결한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