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36) 등 3명은 2015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중국 산둥성에 사무실을 열고 해외 서버를 통해 국내에 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당은 회원들로부터 돈을 입금받아 도박자금으로 충전 및 환전해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수법으로 13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들은 중국에서 합숙하며 충·환전 담당, 고객관리 등 역할을 나누고 대포폰과 대포통장 200여개를 이용해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왔다.
또 경찰은 이 사이트를 통해 도박을 해 온 1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이 운영한 도박사이트를 차단하고 현재 중국에 은신 중인 나머지 조직원 5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며 “이들로부터 압수한 대포계좌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계좌 모집책 등 추가 가담자를 확인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