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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을지연습 맞아 ‘6·25 재현 음식’ 취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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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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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 재현 음식 취식 행사 01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보리 주먹밥, 삶은 감자, 보리개떡 등 6.25 전쟁 당시 끼니를 맛보고 있다./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2017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6·25 재현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남은행은 본점 본부부서 비상소집 훈련 참가 직원들에게 보리 주먹밥과 삶은 감자, 보리개떡과 쑥개떡 등 6·25 전쟁 당시 끼니를 접해봤다.

이정각 BNK경남은행 안전관리실장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과 미국의 선제타격 경고 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수위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6·25 재현 음식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2017 을지연습 기간 ‘영업점 모의강도 침입 대처 훈련’ 등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대비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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