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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문화·창작활동 지원 ‘청년 두드림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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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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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완
부산시가 23일 개소 하는 문화·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청년 두드림 센터”(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청년 취업과 창업, 아르바이트에 대한 상담지원 및 청년고용 촉진사업을 추진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23일 오전 10시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별관에서 청년정책, 문화·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년 두드림 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두드림 센터는 1층(158㎡)은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작품 전시공간과 창작물 전시, 청년 창업 활동을 위한 팝업 스토어로 운영되고, 2층(760㎡)은 상담실, 휴식·공유 공간, 회의실, 교육장 등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3층은 옥상테라스 공간으로 야외전시, 휴게공간 등 다목적 용도로 운영된다.

시는 두드림 센터를 통해 청년정책 및 아르바이드 상담지원은 물론 청년 문화 사업으로 청년작가 초대전 등 갤러리 운영과 야외전시 및 무대공연, 청년 문화단체 커뮤니티 활성화지원, 여러 청년단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청년과 관련된 여러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대상 명칭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청년 두드림 센터는 올 하반기 청년주간 행사로 청년토크 콘서트, 명사 초청특강, 버스킹, 청년문화 전시회 등 다양한 청년 행사들을 준비해 청년들이 친근감을 가지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롯데쇼핑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된 청년 두드림 센터는 청년층의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 좋은 서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청년일자리 허브 역할과 청년 문화·창작활동의 주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년 두드림 센터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에 주거지를 둔 청년이면 누구나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후 이용인원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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