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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 드림밸리 코쿤센터’는 당초 보정동 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설 시유지(1만2703㎡)에 건설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100억원 중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도비 30억원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 일대 주민들은 문화·복지시설의 열악함을 이유로 당초대로 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주장하고 있어 시가 더 이상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음이 확인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22일 주민대상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반대로 더 이상 추진은 어려워 철회 또는 다른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드림밸리 코쿤센터’는 청년·여성·경력단절자·사회적 약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창업지원 스타트업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72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었다.
코쿤센터에는 120개 기업이 입주해 창업활동을 펼칠 사무공간을 비롯해 매장, 지원센터, 전시시설, 이벤트 광장, 커뮤니티시설, 상가 등을 갖춘다. 사무공간 120곳은 청년·아이디어 창업공간(50%), 브랜드파워 창업(25%), 재취업 창업(25%)에 배분할 계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