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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유한국당과 핵심현안ㆍ내년 예산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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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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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와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지역 핵심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대책에 대해 논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는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회의실에서 김해신공항 등 핵심 현안의 대책 논의를 위해 당정협의회를 연다.

당정협의회는 지자체장의 소속 당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 등을 논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다.

내년 정부예산이 새 정부 출범으로 예산 편성 기조의 대폭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당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김해신공항 건설 △204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도시재생 뉴딜사업 통한 노후주거지 생활환경 개선 △지역 분권형 헌법 개정 등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방사선 동위원소 융합기반 구축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지원 △북항재개발 충장로 지하차도 건설 등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대책을 당과 논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곧 국회로 제출되는 정부예산안에 우리 시 핵심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안에 빠지거나 삭감된 예산은 타당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국회심의과정에 반드시 반영, 증액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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