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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유일한 3선 여성후보인 박남숙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모두 4명이 도전, 24∼25일 전국 더민주 소속 기초의원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기초의원 1000명 중 642명이 참여, 189표(33.9%)를 차지한 정종삼 성남시의원이 당선됐다. 박 부의장은 정 의원과 불과 11표 차이인 178표를 얻었다.
박남숙 부의장은 “짧은 선거기간이었지만 많은 의원님들의 성원으로 나름 열심히 노력했으나 11표 차이로 석패했다”면서 “당선된 정종삼 후보에게 축하드리고 전국 1000명의 기초의원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