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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남숙 부의장, 기초의원협의회 회장 11표 차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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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8. 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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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원 목소리 대변해 주길”
박남숙 부의장
경기 용인시의회 박남숙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의원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불과 11표 차이로 석패했다.

27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유일한 3선 여성후보인 박남숙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모두 4명이 도전, 24∼25일 전국 더민주 소속 기초의원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기초의원 1000명 중 642명이 참여, 189표(33.9%)를 차지한 정종삼 성남시의원이 당선됐다. 박 부의장은 정 의원과 불과 11표 차이인 178표를 얻었다.

박남숙 부의장은 “짧은 선거기간이었지만 많은 의원님들의 성원으로 나름 열심히 노력했으나 11표 차이로 석패했다”면서 “당선된 정종삼 후보에게 축하드리고 전국 1000명의 기초의원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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