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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시민계획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도시계획헌장’ 전달식을 개최햇다.
‘부산 도시계획헌장’은 시민대표 130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의 4차례 토론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계획헌장 제정위원회의 6차례 회의를 거쳐 제정됐다.
헌장에는 토지이용, 주거환경, 도시재생 등 10개의 분과로 구성돼 부산의 문제점, 개선방안, 미래상 등이 담겨있다.
26일 전달된 부산 도시계획헌장은 부산시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하반기에 제정, 공포되며 시의 도시계획수립과 조례제정, 관련 업무 추진 시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도시계획헌장은 민선6기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과 책임시정의 시정 기조 정착을 위한 정책이다”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통해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싶은 도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도시구현 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