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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우수기술 사업화 촉진 ‘유망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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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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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한전전력연구원의 기술이전 설명회가 열렸다./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자금지원 정보 공유의장을 열었다.

기보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와 ‘기후·에너지 관련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송변전, 스마트배전 등 원천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이전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표자와 연구개발 책임자 등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는 발전 기술, 에너지 저장장치 기술, IoT 기술 등 사업화 유망기술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망기술 개발자와 수요자의 기술공유, 참여기업은 기술금융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자금지원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기보의 기술이전 사업은 보증고객과 공공연구기관을 연결해줌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의 시행착오와 비용을 절감하고 우수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공공 R&D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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