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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국내외로 홍보할 목적으로 한국문화를 느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다수 공모해 선정했다.
부산경찰청의 ‘사랑한데이’ 영상은 감정표현을 잘 못 하는 한국인들이 ‘사랑해’라고 말할 때의 표정과 상대의 반응을 표현했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 5월 공개된 이 영상은 시장 상인과 은행원, 모범운전자, 경비원, 소방관, 대학생 등 부산시민 70여명이 참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랑한데이 영상은 오는 12월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약 1개월간 상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부문 대상은 ‘아름다운 한국 그리고 한글(강병인 캘리그래퍼, 임채욱 사진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한국 예찬(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대표)’과 ‘한국 여행(엘로디 블라동 스위스 르로채보딩스쿨)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