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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경기 지방자치 아카데미에서는 이론 교육뿐만이 아니라 각 시군지역에서 현장 교육도 중요시 여겨 이번에는 지방자치 교육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용인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웠던 의회에서의 안건처리 과정을 모의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였다. 일일 시의원이 된 수강생들은 서로에게 존경을 표하며 진지하게 회의를 진행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이타심을 배울 수 있었다.
용인시의회를 대표하여 수강생들을 환영해준 김중식 의장은 “여러분들의 열의에 찬 시선을 보니 시민의 대표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때로는 책임감이 중압감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의정활동을 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체험을 하며 시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머리에 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가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 지방자치 아카데미는 지방 행정에 대한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과 지방자치를 활성화 시키고자 개설된 강좌이다. 지방자치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재 수강생들의 연령대도 30대~60대까지 매우 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