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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국가공모사업인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세 기관은 협회를 구성해 지난 7일 19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제안서를 제출, 공개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국·시비를 포함한 약 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강서 산업단지 중소기업에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9㎿h급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과 시 전역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ICT 기술을 접목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시는 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유지비 절감, 에너지원 간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시는 현재 이번 사업을 포함해 총 32.7㎿h의 ESS를 보급했다. 시는 2030년까지 500㎿h를 확보, 전력자립률 30% 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 성공으로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전력을 아껴 생산비용 절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