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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 물가 ‘채소류 강세’ ‘달걀·닭고기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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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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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부산 농수산물 가격동향 정보(2017년 9월 1일 기준)/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의 시장 물가가 채소류 값이 오른 반면 달걀과 닭고기 값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오이, 호박, 풋고추 등 시설 채소류가 주 출하지역인 강원, 전북의 가뭄 피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올랐다.

살충제 파동으로 달걀, 닭고기는 소비 부진을 겪으며 가격이 하락했다.

aT 부산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향후 풋고추, 오이 등 채소류는 출하지역이 남부로 이동하면서 생산량이 증가돼 가격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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