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혜교, 송중기에게 별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하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06010002687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9. 06. 13: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 검색 사이트 바이두 등 애정 표시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 소식은 한류에 관심이 별로 없는 중국인들에게도 상당히 비중 있는 뉴스라고 해야 한다. 그러니 한류 팬들에게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열광한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검색 엔진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이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송혜교
바이두의 송혜교 검색 화면. 하트가 쏟아진다./제공=바이두 화면 캡처.
진짜 그런지는 중화권 최고의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한류 관계자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송혜교, 송중기를 검색할 경우 바로 창에서 하트가 그야말로 다발로 떨어지고 있는 것. 둘을 검색하는 한류 팬들에게 대한 궁극의 서비스가 아닌가 보인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지존으로 불리는 신랑(新浪)도 만만치 않다. 연예판에 아예 둘의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둘이 결혼할 10월 31일까지 이 페이지는 계속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다른 검색 엔진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어떻게 해서든 둘과 엮을 수 있는 페이지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의 중국 내 위상을 감안할 경우 솔직히 이렇게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해 ‘태양의 후예’로 중화권에서 완벽하게 떴다. 특히 송중기는 인기 연예인에게만 허용되는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도 활약,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줬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중국이 은연 중에 실행하고 있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해제되기를 누구보다 눈 빠지게 기다리는 한류 스타가 둘이라는 중국 팬들의 말은 아무래도 괜한 게 아닌 듯하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