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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지역 서점 돕기’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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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9. 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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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의원
박남숙 용인시의원.
경기 용인시의회에 군소 지역 서점에 판매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가 발의됐다.

‘용인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용인시가 도서를 구입할 경우, 지역서점에서 우선 구매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용인시는 관내 24개 지역 서점에 대해 독서동아리나 공연 등 문화활동 공모사업에 매년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서점위원회를 만들어 활성화 계획 수립부터 지역 서점에 사용되는 예산을 심의하도록 정했다.

이번 조례는 11일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일 열리는 21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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