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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원에 반려견 놀이터와 배드민턴장 옆 음수대를 새로 만들고 풋살장에 LED 조명등 12개를 설치해 야간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하수처리장 방류수가 흐르는 생태공원 연못의 수질도 응집제를 투입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더 다가가는 공원 환경을 갖추도록 구갈레스피아 공원 편의시설과 놀이시설 확충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갈레스피아 공원은 지하에 하루 4만㎥의 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이, 상부에는 부지면적 15만4810㎥의 공원이 조성돼 있다. 또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생태공원, 풋살장, 농구장, 어린이공원, 실내게이트볼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