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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전산센터 이전해 16일 금융거래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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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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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센터이전
부산은행, 16일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금융거래 일시중단 안내문/제공=BNK부산은행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16일 전산센터 이전으로 하루 동안 일부 금융거래가 중단된다고 12일 밝혔다.

16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자동화기기를 통한 일체 업무와 고객센터 텔레뱅킹, 체크·직불·주류카드 등 일체 업무와 카드론 등의 업무가 중단된다.

또 인터넷 뱅킹 및 굿뱅크, 썸뱅크 등 모바일뱅킹 업무는 당일 하루 동안 중단된다.

단 △신용카드를 이용한 국내·해외 신용 구매 △신용카드 단기대출(타행 및 제휴사 자동화기기에서 가능) △국제공항, 국제여객터미널 외화 환전업무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신고는 전산센터 이전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강서구 클라우드센터 지구(미음 산업단지) 내 ‘BNK금융그룹 IT 센터’로의 전산 이전 작업을 오는 11월 19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BNK금융그룹 위상에 걸맞은 자가 전산센터를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전”이라며 “분산된 각 계열사 IT 센터 통합을 통해 효율적 시스템 운용으로 그룹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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