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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열린 2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의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한 반대 주장도 나왔다.
김대정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용인시는 조직개편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의회의 의견 수렴이 미흡했고, 설명도 부족했다”면서 “이해와 설득 없이 무조건 동의를 강요한 졸속 개편”이라며 반대했다.
반대 의견이 나오자 김중식 의장이 안건을 표결에 부쳐 참석의원 26명 중 찬성 15명 반대 9명, 기권 1명, 무효 1명으로 최종 통과됐다.
한편, 용인시의회가 이번 시의 조직개편안에 대한 무기명전자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문제로 무기명 수작업 투표로 진행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