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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일자리 창출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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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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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1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BPA가 해운·항만 분야의 채용 기회를 늘리고 관련 기업들에게 우수인재 알선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이날 박람회는 사조산업, 신라교역, SK해운 등 해양수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51개사와 부산·인천·울산항만공사 등 22개 공공기관, 해양수산분야 고교·대학 10곳에서 참가해 구인·구직 활동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채용뿐 아니라 이력서용 증명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할 수 있는 미니사진관과 면접용 화장 및 복장을 알려주는 뷰티살롱, 이력서용 도장을 제작해주는 행운도장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해양수산분야 창업·창직 경연대회 ‘연어콘테스트’가 올해 처음 진행돼 관련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 최종 합격팀에게 해외 탐방의 기회도 부여한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간 부산에서만 독자적으로 개최해오던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가 해양수산부 등과 공동개최를 통해 더 규모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해양·항만·수산 분야에 무한한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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