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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복동 도시재생 홍보대사에 개그맨 김영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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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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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민/제공=부산시청
부산시가 다복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영민씨를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병수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다복동’은 ‘다함께 행복한 동네’의 줄임말로 오래된 도심지역을 도시재생사업으로 되살리는 사업이다.

시는 다복동 패키지사업, 행복마을사업,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와 청년발전소 등을 통해 마을 주민의 건강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의 대시민 홍보를 위해 시는 부산거주 연예인인 개그맨 김영민씨를 다복동 도시재생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김영민씨는 KBS 개그맨 공채 23기로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한 해운대 문화놀이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복동 도시재생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영민씨는 도시재생사업과의 인연을 계기로 사업에 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게 소통 전도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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