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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해마다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며 그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체 공공의료기간 220개소(2016년 12월말 기준) 중 총 180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서비스 제공의 총 4개로 구분해 시행됐다.
부산의료원은 평가 결과 90점을 받아 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는 특히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분야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의 경우 상담서비스부터 의료비지원, 교육지원, 모금활동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심·뇌혈관 및 당뇨·고혈압 관련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연제구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창화 부산의료원장은 “부산 유일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더욱 모범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