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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추석명절 소외계층 돕기에 7억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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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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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사옥 (주경)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부산·울산·경남 소외계층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4억원, 김해·양산지역에 각 4100만원과 3500만원 등 총 4억7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경남은행은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2억 500만원, 울산지역에 7000만원 등 총 2억 7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해왔다.

지난 10년간 BNK금융그룹은 부·울·경 지역 소외계층 16만 7000여명에게 총 83억 4000여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 이웃의 즐거운 명절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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