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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교통솔루션 제조업체인 에이텍티앤을 방문해 이 회사가 참여 중인 청년일자리지원사업(청년내일채움공제)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청년 근로자·구직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일자리 추경을 통과시킨지 두 달이 지났지만 체감실업률이 1년 전보다 1%포인트 상승하는 등 청년들이 느끼는 고용한파는 여전하다”며 “정부는 재정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로 가능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차관은 “내년 예산안에도 전년대비 12.4% 늘어난 19조2000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편성했다”면서도 “중추(中秋)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는 조속한 추경 집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청년구직수당 등 추경사업이 순조롭게 집행돼 냉랭한 청년고용시장에 훈풍이 되고 있지만, 청년내일채움공제와 같이 기대에 못미치는 사업들도 있다”며 “일자리 등 핵심 추경사업에 대해서는 매월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집행 애로사항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