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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청광장서 24일 ‘반려동물 나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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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9. 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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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축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 축제가 경기 용인시에서 펼쳐진다.

시는 ‘너와 나의 나눔 이야기’를 주제하는 ‘반려동물 나눔축제’를 오는 24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수의사회, 용인동물보호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용인시가 후원한다.

우선 반려동물 나눔학교 ‘바둑아! 같이 가자!’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에티켓, 반려동물 사회화 등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 반려동물과 주인의 친밀감 향상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장애물·허들 넘기, 동행 경보, 림보 등의 경기를 펼치는 ‘나눔운동회’가 펼쳐진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집을 만드는 ‘에코하우스 만들기’, 참가자들이 행사 참여 후 받은 퍼즐조각을 기부해 온도 1도가 올라갈 때마다 사료 1포를 기부할 수 있는 ‘나눔온도탑’ 행사 등도 열린다.

이밖에도 평소 반려동물의 건강이나 행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수의사와 전문훈련사에게 1:1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상담부스, 무료 미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코너, 반려동물 전용놀이터, 반려동물 편의물품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숙한 문화가 조성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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