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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양 내일 서울시청서 이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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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9. 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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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의 이별식이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조양과 허양 가족들의 소망에 따라 이들을 보내는 이별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양과 허양의 이별식은 23일 오후 2시30분부터 24일까지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치른다.

조양은 지난 5월13일 세월호 4층 선미 좌현에서, 허양은 5월16일 선체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에서 발견됐다.

본부는 또한 이날 3차 수중수색을 벌인다고 밝혔다. 3차 수중수색은 다음달 중순까지 2~3주간 진행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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