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찬민 용인시장, 네이버·NHN엔터 대표와 ‘산업단지 조성’ 협력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6010012799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9. 26.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찬민 시장 NHN엔터테인먼트
정찬민 시장이 25일 판교 NHN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정우진 대표 등 관계자들에게 용인시의 투자유치를 당부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정찬민 시장이 지난 25일 4차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분당과 판교에서 네이버 김진희 NAVER I&S 대표와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등을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양사가 용인지역에 추진 중인 투자계획 등을 듣고 향후 인공지능(AI)이나 핀테크 등 첨단산업 관련 투자를 적극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네이버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13만2230㎡ 규모 토지를 확보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NHN엔터테인먼트는 죽전디지털밸리 내에 8200여㎡의 부지를 확보하고 연구소나 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의 건립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이날 분당 네이버 본사에서 김진희 대표와 면담을 통해 “용인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첨단산업들이 용인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진희 네이버I&S 대표는 “용인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이 기업에게는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 용인시에 대한 투자를 점차 늘려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네이버 방문에 앞서 판교에 있는 NHN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정우진 대표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역시 용인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용인시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나 게임산업 선두주자인 NHN엔터테인먼트 같은 첨단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용인시를 4차산업 선도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