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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GS·한화 등 5개 그룹, 총 7개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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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9. 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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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본사 (1)
현대자동차·GS·한화 등 총 5개 그룹이 총 7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9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현대에코에너지(태양광발전사업)를 설립하고, 지마린서비스(선박관리업)·아토즈서플라이서비스(선용품 공급 서비스업)의 지분을 취득했다.

GS는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향산2도시개발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는 건설업을 영위하는 티지솔라넷의 지분을 취득했다.

이 밖에 중흥과 호반건설이 각각 회사설립·지분취득을 통해 총 2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포스코·두산·대림 등 총 6개 집단이 총 6개기업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포스코는 메타폴리스를 파산 선고하고, 두산은 빅앤트를 청산 종결했다. 대림은 지분율 변동으로 남서울경전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하림·호반·카카오 등 3개 그룹이 흡수합병, 청산종결 등의 사유로 총 3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한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31개)과 공시대상 기업집단(26개)의 소속회사 수는 모두 1996개로 지난달에 비해 1개사가 증가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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