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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원탁토론은 지난 5월 ‘시민이 그리는 평택의 미래’, 8월 ‘시민이 꿈꾸는 문화도시 평택’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토론회로, 서평택에서 3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번 원탁토론은 기존 1, 2회 때의 주제 설정과 토론방식을 개선해 새로운 포맷을 도입했다. 토론은 기존의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주제가 아닌 토론 참여자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선정해 세부적인 결론을 도출해낸다.
또 실행 가능한 정책제안 및 계획을 수립하며, 기존 전자투표 형식의 타운미팅에서 주제합의·원인도출·해결방안·정책제안의 과정을 거치는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한다.
원탁토론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또는 직장·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SNS, 평택시청 자치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 시정의 주인공은 시민이며, 시민들이 꿈꾸고 그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생각을 경청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원탁토론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