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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남대 샬롬관에서 열린 아카데미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오는 17일과 24일, 31일은 오전 10시 강남대에서, 다음달 1일은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미술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통해 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명화로 보는 재미있고 쉬운 미술심리학, 르네상스 세기의 대결-레오나르도다빈치 대 미켈란젤로, 옛 그림으로 보는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정광채 서울미술협회 이사,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강사가 맡는다.
홍기석 교육장은 “이번 강의를 계기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