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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복 지원 조례안은 오는 16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긍정적 입장으로 알려진바 더불어민주당의 찬성으로 통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홍숙 시의회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정찬민 시장이 2018년부터 시행예정인 교복 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환영 한다” 고 밝혔다.
이어 ”경전철 채무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한바 이에 대한 개선사업이 병행되어야 한다“ 며 “다수의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확대 차원에서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및 어린이들에게 어금니의 홈을 메워주는‘무료 실런트 시술사업’ 등을 시행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정찬민 시장의 무상교복 추진이 재선에 열을 올리는 행정술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며 “선심성 예산을 삭감해 보편적 복지를 추진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한편 용인시는 2018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9만890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을 위한 조례안의 입법 예고를 마친 상태다. 교복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2018년 68억7500만원, 2019년 67억7500만원(2만2588명), 2020년 72억5200만원(2만417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