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에 ‘텍사스 총격사건’ 위로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601000299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11. 06. 1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린이 등 무고한 희생 가슴 아파…韓국민 대표해 깊은 애도"
KakaoTalk_Photo_2017-08-07-13-13-29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7일 오전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날 미국에서 발생한 텍사스주 총격사건에 대한 위로문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위로문을 통해 “중요한 아시아 순방 기간 중인 지난 5일,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특히 무고한 어린이와 청소년까지도 희생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크게 상심했을 유가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저와 우리 국민들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하에 미국 국민들이 단합해 이번 사건으로 인한 충격과 슬픔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의 위로문은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정부(국무부)에 공식전달되고, 이와 별도로 일본 방문차 도쿄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