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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위로문을 통해 “중요한 아시아 순방 기간 중인 지난 5일,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특히 무고한 어린이와 청소년까지도 희생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크게 상심했을 유가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저와 우리 국민들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하에 미국 국민들이 단합해 이번 사건으로 인한 충격과 슬픔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의 위로문은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정부(국무부)에 공식전달되고, 이와 별도로 일본 방문차 도쿄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